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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권혁우 농민.

환하게 웃고 있네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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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이 온몸에 흠뻑 젖었습니다.

최근 언제나 있는 일입니다. 씻고 갈아 입어도 잠시민 지나면 또 땀으로 젖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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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추가 빨갛게 익어가야 하는데

고추 한쪽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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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도 너무한 더위입니다. 

전국이 같은 현상이라 올해 농사가 걱정입니다. 

 

한숨이 나오지만 웃음으로 바꿔봅니다.

이렇게라도 해야 웃지 않겠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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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별바라기 2018.08.10 09:44
    도시에서도 에어컨 있는 곳만 골라서 찾게 되고 잠시라도 거리를 걸으면 뜨거운 볕에 뜨거운 공기에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잘 나지 않는 저는 열사병 증상때문에 특히 힘들어서 체온내리기에 급급한데요..사진을 보니 참 부끄럽습니다.
    얼마나 힘이 드시고 저렇게 상처입은 작물때문에 얼마나 속이 타실까요..
    무엇보다 힘드실 농부님들 힘내시길 바라고 장바구니 물가만 걱정 했는데 고생하신만큼 시세도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.